바로 풀린다” 리스트 (문제당 30초 내외)
- 1 (포아송비, 탄성계수), 2 (평형방정식 or 가상변위의 법칙), 3 (단면과 좌굴의 특징),
4 (평면응력 - 단일 축 응력), 5 (마찰력), 6(소성-가상 변위의 법칙)
7 (처짐각법+중첩법), 8 (등분포 케이블 기본정리), 10 (가상 변위의 법칙),
11 (단면2차 모멘트+평행축 정리), 12 (재료의 기본 성질, 강성도, 유연도, 평면응력),
13(트러스 단면법), 14 (영향선-뮐러 브레스라우), 15 (모멘트-곡률),
16 (스프링 병렬연결), 17번 (케이블 기본정리 + 힘의 평형), 18 (가상변위의 법칙)
20 (모멘트 면적법), 21번 (기본 BMD, SFD, 가상변위의 법칙), 23 (구형 압력용기- 기본)
24 (모멘트-곡률 관계)
“시간이 걸리지만 풀만하다” 리스트
- 9 (조합하중, FEM 통해 중앙 모멘트 구하고 휨응력+ 축응력 까지 구하는 연산)
- 19 (등가절점하중 + 병렬연결 + 변위 적합으로 빠르게 접근 가능)
- 25 (계산량이 많아 보이나, 미지수로 계산을 끌고 가면 상당부분 소거)
“나머지 풀고 되돌아 오자” 리스트
- 22 (조합하중 : 간단한 문제나, 기본적으로 여러개를 동시에 물어보는 것은 Skip 후 나중에 돌아와서 풀음)
1. 총평
2022년 국가직 7급 응용역학은 전반적으로 쉬운 문제들이 많이 배치된 회차였다고 판단됩니다.
다만 일부 문항은 계산량이 다소 많거나, 한 문제 안에서 여러 개념을 동시에 묻거나, 불가피하게 여러 단계를 거쳐야만 풀 수 있도록 구성되어 다소 번거롭게 느껴질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문제들을 과감히 skip하더라도, 전체 25문항 중 약 21문항은 빠르고 정확하게 충분히 풀이가 가능하며, 이는 90점 이상을 노릴 수 있는 매우 좋은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시험에서는 가상변위의 법칙으로 매우 쉽게 풀리는 문제들이 다수 출제되었습니다. 물론 대부분의 문제는 평형방정식으로도 충분히 풀이가 가능하고, 제가 이전 포스팅에서 여러 차례 언급했듯이 결국 두 방법은 동일한 공식을 유도하게 됩니다.
다만 실제 시험에서는 두 방법을 직접 비교해 보시고, 더 빠르고 편한 풀이를 취사선택하여 본인만의 무기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7번 문항은 2017년 서울시 7급 14번 문제와 함께 정리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해당 포스팅에서도 언급했듯이, 일반적인 처짐각법에서 한쪽 끝에만 모멘트가 작용하고 반대편의 모멘트가 0인 경우, 반대편에는 −1/2에 해당하는 회전각이 자동적으로 발생합니다. 이 성질을 활용하면 2022년 국가직 7급 7번 문항 역시 매우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17번 문항은 잘 구성된 케이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기존에는 케이블 단독 구조만 출제되는 경우가 많았으나, 이번 문제는 기둥 구조와 직선 케이블을 결합한 복합 케이블 구조로 출제되었습니다. 향후에도 이와 같은 형태의 케이블 문제는 충분히 다시 출제될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19번 문항은 온도 하중을 등가 절점 하중으로 치환하여 접근하였습니다. 관련 개념을 정리하고 싶으신 분들은 이 문항을 기준으로 학습하셔도 충분히 도움이 될 것입니다.
20번 문항은 기본적인 면적 관계만 활용해도 시험장에서 매우 빠르게 풀 수 있는 문제입니다. 이는 출제자의 의도가 비교적 명확하게 드러나는 문항으로 보이며, 꼭 정리해 두신다면 유사 유형을 손쉽게 공략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2.문제풀이












